벨라루체힐
벨라루체힐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서울과 근거리에 있는 수도권 생활권 전원주택 ‘벨라루체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벨라루체힐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조성된 대단지 전원주택으로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황순원 문학촌 등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 양서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와 병원, 대형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일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벨라루체힐은 47평형, 55평형, 60평형 3가지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47평형은 거실과 주방이 2층에 있어 부부생활공간의 독립성이 보장된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55평형은 중앙 계단을 통해 각층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1층 주방과 거실에서, 2층 테라스에서 채광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60평형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설계돼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모든 창을 높게 디자인해 자연의 풍광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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