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대한, 아침 추위 계속…낮부터 기온 올라 추위 풀려
[오늘날씨] 대한, 아침 추위 계속…낮부터 기온 올라 추위 풀려
  • 전수민 기자
  • 승인 2021.01.20 05: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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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5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 -13도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아침 최저기온 -13도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사진=뉴시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절기상 ‘대한’인 20일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 까지 내려가는 등 추울 것으로 보이며,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추위가 풀리겠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날보다 3~5도 가량 오르겠으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 기온은 전국이 영상권에 들면서 이번 추위가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15~0도, 낮 최고 기온은 6~1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8도, 춘천 -13도, 강릉 -3도, 청주 -8도, 대전 -10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8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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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0 08:28:59

대한의 마지막 날을 절분(節分)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연말일(年末日)로 여기고, 이 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 풍습이 있습니다.

겨울의 신 전욱(顓頊)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38



윤진한 2021-01-20 08:28:01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대한(大寒). 양력 2021년 1월 20일(음력 12월 8일)은 대한입니다. 대한(大寒)은 다가오는 새해와 설날을 맞이하는 날로도 인식되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기준지역의 경우 대한(大寒)이 소한(小寒)보다 더 추워 대한때가 가장 춥다고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소한때가 대한때보더 더 춥다고 합니다. 대한(大寒)은 다가오는 새해와 설날을 맞이하는 날로도 인식되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교경전 예기(禮記)에 따르면 歲且更始 (새해가 바로 시작되려고 하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대한의 마지막 날을 절분(節分)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연말일(年末日)로 여겼다. 풍속에서는 이 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 풍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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