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설문조사, "입학·졸업 앞둔 학생들 '노트북 등 IT기기' 선물 원해"
엠브레인 설문조사, "입학·졸업 앞둔 학생들 '노트북 등 IT기기' 선물 원해"
  • 주길태 기자
  • 승인 2021.02.0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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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플러스2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입학·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한 물건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제품인 것으로 한 기업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 엠브레인이 대학생, 중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시즌 선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IT제품이 필요성과 선호도 모두 압도적인 응답을 받아냈다. 응답률은 '입학생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선물' 문항에서 86.5%, '졸업 및 입학시즌에 가장 받고 싶은 물건’ 문항에서 84.5%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IT제품으로는 휴대폰(67%), 노트북(21.5%), 태블릿(9.5%) 등을 꼽았다. IT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60%로 가장 높았다.

대학생들로 조사대상을 한정할 경우 많이 사용하는 IT제품군에 대해 노트북이라는 의견이 31%로 나타났다. IT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로는 77%가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체 조사범위의 응답률과 비교해볼 때 상회하는 수치다.

대학생들의 경우 리포트, 졸업 논문작성 등 학업과정을 노트북으로 처리하는 일이 많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비대면 수업, 온라인 강좌 등이 대거 열리며 노트북의 필요성 또한 높은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태블릿은 기능 또한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편의성도 향상되며 신제품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3종 △'갤럭시북 플렉스2' △'갤럭시북 플렉스2 5G' △'갤럭시북 이온2'와 노트북플러스2를 출시했다.

갤럭시 북 3종은 인텔 최신 CPU인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PC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넣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갤럭시북 이온2는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을 모토로 휴대성에 중점을 뒀으며 2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13.3인치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2.9mm의 두께와 970g의 무게를 갖춘 슬림형으로 제작됐다.

15.6인치 모델의 경우 확장 가능 메모리, SSD 슬롯을 통해 학업자료, 업무자료 등이 방대할 경우 이를 추가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픽 엔진의 경우 내장 그래픽 또는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모델을 선택해 탑재 가능하다.

노트북 플러스2는 15.6인치 모델로 출시했다.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 퓨어 화이트 2종으로 구성했다.

또 사용자가 손쉽게 메모리와 HD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설계돼 있으며 고성능 작업이 필요할 때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또는 MX450 그래픽 사양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다양한 IT, 모바일 기기 전체가 참여하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해당 기간에 노트PC 신제품, 태블릿, 프린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과 제휴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노트 PC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2개 이상의 품목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포인트 적립 혹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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