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1일까지 침구, 욕실용품, 주방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특가전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 오는 3월1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을 파격 할인하는 ‘올 굿(All Good) 10 DAYS’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용품부터 침구, 욕실용품, 패션 의류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주 오프라인 매장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내 자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는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집콕’ 생활로 편안한 홈웨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파자마 세트는 최대 50%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 ‘홈트족’ 필수품인 코어레깅스는 60% 할인, 방한용 경량 다운 베스트는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매트리스와 커버, 이불, 베개 등 침구류도 특가로 판매한다. 냄비, 그릴팬, 멀티팟 등의 주방용품과 욕실화, 타월, 욕실 매트, 샤워기 등 다양한 욕실용품도 2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자주는 행사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 또는 생리대를,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자주 쇼퍼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선착순 한정 수량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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