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0시간 한정 최대 14배 적립금 업그레이드 혜택
추천 상품 300여 개 최대 70% 할인

(사진=마켓컬리 제공)
(사진=마켓컬리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오는 26일까지 3일간 최대 14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 ‘퍼플 아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퍼플 아워’는 마켓컬리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2월의 쇼핑 축제로 적립률 업그레이드, 무료배송 쿠폰, 카드 결제 즉시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퍼플 아워 3일 동안 매일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적립률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 일반 회원, 프렌즈 회원은 기존 적립률보다 각각 14배, 7배 높은 7%의 적립률이 적용되며 화이트 회원은 8%, 라벤더 회원은 9%, 가장 높은 등급인 퍼플·더퍼플 회원은 10%의 적립이 가능하다.

퍼플 아워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도 제공한다. ID 당 1회 발급되며 실 결제 금액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내 우리카드, 씨티카드로 6만 원 이상(실 결제 금액 기준) 결제 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추천 상품도 제안한다.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즐길 수 있는 봄나물, 해산물, 제철 과일부터 간편식, 건강기능식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약 3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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