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8일 농번기를 맞아 정보보안부문 임직원들이 충남 아산 음봉면 소재 배나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정보보안부문 김유경 부행장과 정보보호부 및 IT보안부 직원 20여명은 배꽃 화접 작업과 영농 폐자재 및 폐비닐 수거 등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했다. 

김 부행장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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