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사용 후 만족도 98.4%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카버코리아 화장품 브랜드 AHC가 선보인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이하 AHC 바이옴 앰플)’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203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한 후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중 98.4%가 ‘AHC 바이옴 앰플’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들은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며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했다. 

유니레버 자회사 카버코리아의 ‘AHC 바이옴 앰플’은 한 방울(2ml)에 1억5000만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이다. 

이 앰플은 국내 출시 전부터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제품으로 중국에서 접한 국내 소비자들의 한국 출시 요청에 따라 국내에 출시하게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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