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급·안전 대명사, '더 뉴 S-클래스' 출시"
벤츠 "고급·안전 대명사, '더 뉴 S-클래스' 출시"
  • 손성창 기자
  • 승인 2021.04.29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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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적용
더 뉴 S클레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더 뉴 S클레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증권경제신문=손성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 코리아)가 완전변경 S-클래스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국내에 공식출시했다.

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를 열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고급스러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주행의 안정성과 즐거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뉴 S-클래스는 다수의 혁신과 비교 불가능한 편안함, 높은 안전성을 통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했다. 럭셔리 세단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더 뉴 S 클레스/츠코리아 홈페이지
더 뉴 S 클레스/츠코리아 홈페이지

지난해 9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에서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외관은 최초로 '디지털 라이트' 적용된다.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헤드램프의 밝기를 조절한다.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조절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한 운전할 수 있게 돕는다.

차량 전면에 크롬으로 둘러 싸인 전면 라디에이터와 대형 공기 흡입구가 S-클래스는  S-클래스라는 위상을 표현하고 강한 개성도 함께 나타낸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S-클래스'가 짧은 프론트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 긴 휠베이스(축간거리), 균형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클래식 세단의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스타일리시하게 배치된 측면의 크롬 장식은 더 뉴 S-클래스의 길이감을 강조했다. 언더바디, 휠, 사이드 미러에 이르기까지 공기 흐름을 개선시키는 세부적인 노력을 통해 공기역학적으로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S-클래스는 '플러시 도어 핸들'로 외관을 매끄럽게 마무리했다. 이 핸즐은 새롭게 적용됐고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도어 핸들 표면을 만졌을 때 돌출되며 차가 출발하거나 문이 잠기는 순간에는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간다. 키가 차량 근처에서 감지되면 작동한다.

실내 중앙에는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차량과 편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운전석의 12.3인치 3D 계기반은 내장 카메라로 운전자의 눈꺼풀 움직임을 모니터링해 졸음운전을 방지하낟. 운전자는 탑승자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한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탑재됐다.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음성 명령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으로 복잡한 교통 상황 속에서 쉽게 길을 찾게 했다.

더 뉴 S 클레스는 모던 스타일의 화려함과 최상의 편의성으로, 탑승자를 위해 가장 이상적으로 진화된 안식처이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더 뉴 S 클레스는 모던 스타일의 화려함과 최상의 편의성으로, 탑승자를 위해 가장 이상적으로 진화된 안식처이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더 뉴 S-클래스는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위해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를 채택했다. 차체 소재의 경량화·차체 강성 강화를 통해 소음 및 진동을 줄이고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여 벤츠다운 정숙한 운행이 가능하다. 

벤츠코리아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로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차량 앞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보행자와 맞은편 도로 차량에 대한 감지 기능이 추가됐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추가되어 브레이크 제어가 아닌 스티어링 휠 제어로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게 했다.

더 뉴 S-클래스는 3.0ℓ 6기통 디젤 엔진에 최고출력 286마력·최대 토크 61.2㎏.m을 나타내는 더 뉴 S 350 d와 최고 출력 330마력·최대 토크 71.4kg.m를 더 뉴 S 400 d 4MATIC가 출시된다.

더 뉴 S 500 4MATIC은 효율적인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올라갔다.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53.0kg.m을 발휘하낟.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돼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추가적으로 22마력의 힘을 더해준다.

더 뉴 S 580 4MATIC은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 M176이 탑재돼 강력한 성능과 최대 효율을 구현하게 됐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가격은 더 뉴 S 350 d 1억4천60만원·더 뉴 S 400 d 4MATIC 1억6천60만원·더 뉴 S 500 4MATIC 1억8천860만원·더 뉴 S 580 4MATIC 2억1천860만원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는 모델이다. 1951년 첫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이다."라고 말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했다. 정교하고 수준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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