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202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수상/더클래스 효성 제공
더클래스 효성 202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수상/더클래스 효성 제공

[증권경제신문=손성창 기자]더클래스 효성이 지난 4월 27일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을 만나는 최전방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사의 노력을 격려하고 세일즈 및 서비스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전국 공식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더클래스 효성의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서비스센터인 구리 서비스센터가 ‘최고의 디지털화 팀’·안양 최초의 공식 서비스센터인 안양 평촌 서비스센터가 '최고의 사고수리 팀'·천안 전시장 권장섭 팀장이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슈퍼리그'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송파 서비스센터는 두 개 부문 '최고의 파트 팀·최고의 Accessory & Collection Shop 매니저'로 수상하며 서울 동남권 유일 종합 서비스센터로서 저력과 역량을 과시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강남대로·서초·도곡·송파·안양 평촌·죽전·용인 수지·구리·동탄·천안·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과 만나는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세일즈 컨설턴트와 테크니션의 노력 덕분에 10만대 누적 출고 달성에 이어 딜러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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