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6월 10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넷마블은 3여년 개발기간을 거쳐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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