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제공)
(사진=게임빌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와 게임빌(063080, 대표 이용국)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7월 중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환경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기여 방안을 강구하며 건전한 경영 환경을 모색하는 등 ESG 중심 경영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각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구성과 세부 활동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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