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제공)
(사진=하나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카드(대표 권길주)는 The-K 예다함상조와 원스톱 검색서비스 및 디지털 상조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상조상품 가입과 조회가 모두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상조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25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여기에 예다함상조 제휴카드인 ‘예다함 플러스 하나카드’로 월 납입금을 결제하면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9000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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