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제2의 나라:Cross Worlds’의 첫 공식 방송 ‘제2TV쇼’를 7월 6일 방송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생방송 될 예정인 ‘제2TV쇼’는 △에스타바니아 콜센터 △업데이트 미리보기 △구해줘 킹덤 △세상에 나쁜 이마젠은 없다 등의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생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7월 2일까지 공식 포럼에 사연을 남기면 되며, 방송에 소개된 이용자와 킹덤에게는 풍성한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와 공식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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