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버 내 구축 챗봇, ISMS 인증대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기
클라우드 서버 내 구축 챗봇, ISMS 인증대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기
  • 김지은 기자
  • 승인 2021.07.0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깃플, ISMS 인증대상 기업과 공공기관 위한 ‘깃플챗 독립클라우드’ 선보여
사진= 깃플

사진= 깃플

[증권경제신문=김지은 기자] 챗봇을 도입하는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상대하는 기업이나 기존 콜센터를 운영했던 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제공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챗봇을 도입하는 추세다.

특히 이런 기업 중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이거나 3개월간 정보통신서비스 일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ISMS 의무 인증대상 기업은 챗봇 도입 시 고객센터나 고객 상담 데이터도 인증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고객센터나 고객상담 데이터의 경우, 제 3자 동의, 위탁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디지털 컨택센터 솔루션 제공 기업 ‘깃플’은 챗봇 도입을 원하는 ISMS인증대상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위해 ‘깃플챗 독립클라우드’ 상품을 선보였다.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보안 요구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AWS, 네이버클라우드(공공기관존, 금융존), Azure 등 원하는 클라우드에 자사만의 디지털 컨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원하는 클라우드에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는 각종 ISMS인증 대상 기업, 금융 관련 기업, 공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코스콤에서 분사한 자회사이자 마이데이터 사업자인 한국금융솔루션도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해당 기업은 네이버 클라우드 금융존에 디지털컨택센터를 구축했으며, 테스트 운영을 끝낸 후 실제 사용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운영하는 ‘1388사이버청소년상담센터’는 네이버 클라우드 공공기관존에 깃플챗을 도입해 공공기관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IT회사인 M사 채용플랫폼에도 ISMS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깃플챗 독립클라우드가 도입되어 현재 구축 중이다.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관계자는 “보안도 매우 중요한 이슈였지만, 회사에서 다양한 채널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상담 통합 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는 맞춤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고, 각 채널이나 페이지별 챗봇 시나리오 설정, 상담사 조직 개별 관리는 가능하되 깃플챗 하나로 문의를 응대할 수 있어 우리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깃플챗 관계자는 “맞춤 보안 서비스 제공과 멀티 브랜드/채널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최근 ISMS 인증 대상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독립클라우드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FAQ챗봇 도입은 물론, 원하는 대로 시나리오 챗봇 구축 또한 가능한 점도 깃플챗 독립클라우드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깃플챗 서비스는 깃플챗 홈페이지 외에도 비대면바우처, 클라우드바우처, AI바우처 등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