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개구리 파트너스 제공)
(사진=청개구리파트너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재무설계 업체 청개구리파트너스(대표 정규호)는 오는 8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청개구리파트너스는 고객의 경제적 목표에 맞춘 현실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개구리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투자설계 △재무설계 △보험분석 등이 있다. 
 
투자설계는 꾸준한 소득 증대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서비스다. 직장인, 사업자, 자영업자 등 고객 소득과 지출 내역을 토대로 경제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재무설계는 고객의 경제적 목표를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준비, 집 마련, 차량구매, 노후대비 등 고객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돈 버는 법과 함께 번 돈을 잘 모아갈 수 있도록 재무계획을 설계해 준다. 
 
보험분석은 고객이 보유하거나 혹은 계획에 맞는 보험상품인지 판단을 통해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 고객에게 제공하는 진단 서비스다.
 
정규호 청개구리파트너스 대표는 “재무검진 과정들은 복잡하고 번거롭기 때문에 시도를 꺼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 청개구리파트너스는 모든 과정을 최소화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재무설계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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