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퍼스트힐 마평 조감도/더휴퍼스트힐 제공

[증권경제신문=손성창 기자] 사진 : 경기도 용인시는 인구 110만을 자랑하는 대도시로 수지구와 기흥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했다. 처인구는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예정), 용인국제물류단지, 양지유통업무단지, 기아자동차연수원, 마평SG패션밸리 등 배후수요 신주거중심지로 발전 중이다. 

‘더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대지면적 100~130평, 건평 40~43평형으로 다양한 타입을 마련했다. 지상1층~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세대별 벙커형 주차공간 또는 지상형 주차공간을 설계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 넓은 동간간격과 잔디정원으로 개인프라이버시 및 조망권까지 있다. 천연라임스톤, 현무암 등 건물외벽에 최고급 자연석 재료를 사용하고 친환경 페인트, 시스템창호, 매립간접등, 아일랜드조리대 등 설치했다. 

세대별로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시스템에어컨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하며 홈오토IoT시스템, 단지 CCTV, 가로등 등 아파트와 같은 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 등 마련했으며 노적산, 양지천 등이 있다. 인근에 용인종합운동장, 용인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도 생활환경,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및 한국외대, 명지대, 용인대 등 교육환경도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 송담대ㆍ운동장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57번국도, 42번국도 등 교통요충지로 서울, 평택, 이천 등 이동이 가능하다. 

LS건설이 시공사로 층간소음 없이 나만의 독립된 그린라이프를 실현할 ‘더휴퍼스트힐 마평’은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자세한 분양가 및 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