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조감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삼정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낙민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학교가 인근에 있는 교육특화단지며 학교 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어 동래구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낙민초등학교, 안민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동래고등학교, 학산여고 등 지역 명문 학군 진학도 가능하다.
 
도보로 3분~5분 거리의 낙민역(4호선)과 동래역(동해선)을 통해 서면,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의 주요도심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이기도 하다. 만덕터널, 원동IC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차량을 이용한 도심 내·외곽지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아울러 인근에 14km의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또 대규모 근린공원인 동래사적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동래시장, 메가마트 등 풍부한 인프라도 구성돼 편리함을 더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