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선배 창업자가 '스타트업, 성장 그 이후의 성장' 주제로 온라인 토크쇼 진행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용스네(용감한 스타트업 네트워킹)’가 22일 열릴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유스데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회차는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 포브스가 선정한 스타트업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 그 이후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메인 연사로 팜스킨 곽태일 대표, 셀렉트스타 신호욱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가 참여해 강연한다. 

각 강연의 제목은 △팜스킨 곽태일 대표 “성장통 속에서” △셀렉트스타 신호욱 대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하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 “산 넘어 산”이다.

‘용스네’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인사이트 공유를 통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유튜브를 통한 패널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시청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의 제품 100초 PR실시간 시청자투표에 참여해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7회차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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