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다시 재택근무에 돌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의 클라우드 기반 경리회계·ERP ‘얼마에요’가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에 적합한 ERP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얼마에요’는 기업 업무 관리에 최적화된 All-in-One 솔루션으로,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라면 장소와 기기, 사용자 수에 관계없이 업무를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업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와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재택근무 시 각각 업무별 담당자가 입력한 데이터가 모여 연동 되기 때문에 회계, 거래처 관리, 자금이체, 인사·급여, 재고관리를 비롯한 제조·생산, 공사현장, 고객관리, 무역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자동회계처리 기술을 적용해 회계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재택과 원격 근무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 ‘얼마에요’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환경에서 최적화된 ERP솔루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신규 창업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얼마에요’를 6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에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퀘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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