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은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트레저 가디언’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모든 이용자들은 신규 지역 ‘고스트 블루’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고스트 블루 내 ‘해적왕의 쉼터’에서 보스몬스터 ‘카란’을 공략해 전설/영웅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50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는 던전 ‘제이드 스틸’을 열었다. 던전은 1광구~4광구로 총 4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3,4광구는 28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4일까지 출석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에게 접속 보상을 줄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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