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최초 복층 설계…'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 분양
영등포 최초 복층 설계…'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 분양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1.07.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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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영등포 최초 더블 복층 설계가 적용된 '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브도시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전용 16 ~ 45㎡ 오피스텔 14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은 전호실 복층형 설계를 적용,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일부 호실은 영등포 최초 더블 복층형 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홈 오피스 공간이나 작업실·홈트레이닝 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룸 위주로 여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오피스텔로 구현됐다. 사업지 일대 오피스텔 대다수가 1룸 위주로 공급된 것을 감안하면, 높은 희소가치에 따른 이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특화 서비스도 도입된다. 전기건조기를 비롯, 드럼세탁기·에어컨·전열교환기·광파오븐 등이 전실에 무상 제공되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입주민들 주거 편의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성 못잖은 입지 가치도 지니고 있다. 도보 거리에 영등포역(1호선 및 KTX)·영등포시장역(5호선)이 있으며, 서울 지하철 1호선 및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을 비롯, 문래역(2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이를 통해 여의도·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와 맞닿은 영등포로를 통해 인접 지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고,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서울 중심 도로가 인근에 있다. 신안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에 기반 직주근접성도 빼어나다. 국내 대표 업무지구 중 한 곳인 여의도가 인접해 있고, 마곡지구·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 등지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주거트렌드 중 하나로 '레이어드 홈'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여의도 신일 해피트리앤은 수요자들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데다, 대출 및 기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만큼, 2030세대 수요자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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