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소셜아이어워드 2021(i-AWARDS)’에서 콘텐츠 혁신대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기업의 뉴미디어 소통 서비스를 평가해 시상한다. 

넷마블은 유튜브 부문 콘텐츠 혁신대상을 비롯해 게임부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3개 플랫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틱톡, 트위치, 디스코드 등 신규 플랫폼에도 선구적으로 도전해가고 있다”며 “특히 게임별 유튜브 공식방송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쇼케이스 등을 확장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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