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올해 수확한 뉴질랜드 햇 호프 100%로 완성

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증권경제신문=김지은 기자]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맥스 뉴질랜드 스페셜 호프 2021'를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슈퍼 아로마 호프로 반응이 좋았던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스페셜 한정판이다.

이번 맥스 스페셜 호프는 뉴질랜드에서 올해 수확한 'NEW HARVEST 모투에카(Motueka) 호프'로 완성했으며, 신선하고 싱그러운 트로피칼 풍미가 인상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도로 두 가지 용량의 캔(355ml, 500ml)제품으로 출시하며 8월 넷째 주부터 전국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 뉴질랜드 스페셜 호프는 100% 올해 수확한 햇 호프로 만들어 더욱 신선한 맥스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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