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권봉석·배두용)는 고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프로젝터 ‘LG 시네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120형 화면에 풀HD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본체 무게 1.7kg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한 화면 모양 왜곡을 손쉽게 보정할 수 있어 집은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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