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美 애브비로부터 신경독소 후보 제품 권리 반환
메디톡스, 美 애브비로부터 신경독소 후보 제품 권리 반환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1.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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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디톡스
사진= 메디톡스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086900,대표 정현호)는 지난 2013년 앨러간(현 애브비 계열사)과 체결한 신경독소 후보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애브비와의 개발 및 상업화가 중단됐다고 8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애브비로부터 받은 마일스톤(기술료)는 일체를 반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애브비가 진행한 모든 임상 자료를 이전받게 되다”며 “또한 해당 제품에 대한 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 모든 권리는 메디톡스가 갖게 된다”고 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3년 앨러간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메디톡스의 신경독소 후보 제품들을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독점권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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