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 대표 최현만·김재식)은 은선물 기초자산에 연계된 레버리지와 인버스 레버리지 ETN 2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선물 ETN’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 ‘미래에셋 인버스 2X ETN’은 은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반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 ETN 매매와 온라인 거래 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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