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약국·은행까지… GS25, 명절 사각지대 밝힌다
식당·약국·은행까지… GS25, 명절 사각지대 밝힌다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1.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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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충성한한가위보내소 도시락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전개하는 편의점 GS25가 명절 연휴 기간 문을 닫는 식당, 약국, 은행 등을 대신해 사회 기능망 역할을 전개한다. 

GS25는 오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혼추족들을 위한 ‘풍성한한가위보내소’ 도시락(이하 추석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4일밝혔다. 추석도시락은 부드러운 버섯 소불고기와 단호박 은행 영양밥에 수제 모듬전 4종과 나물 등 9찬으로 구성됐다. 

GS25에서 올해 설에 선보였던 새해복많이받으소 도시락의 매출이 전년도 설 명절 도시락 대비 38% 신장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 귀향을 하지 않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가까운 GS25에서 알차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추석 도시락을 기획했다.

이와 더불어 GS25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에 평소 대비 5배 이상 매출이 발생하는 소화제, 해열제 등 안전 상비 약품 14종의 재고를 충분히 구비하고 현금인출기(ATM·CD) 점검을 사전에 마쳐 365일 불을 밝히는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 센터로서의 역할와 긴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준 GS리테일 도시락 MD는 “혼명족들이 매년 늘고, 코로나로 인한 혼밥 트렌드도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추석 도시락의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찬의 명절 음식으로 알차게 채워진 도시락을 선보였다”며 “GS25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혼추족들의 풍성한 명절 식사 판매처와 안전상비약품 구비 등을 통한 우리동네 응급 구호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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