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신작 수집형 방치 RPG ‘V RUSH(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발키리 러시’는 컴투스는 새롭게 출시하는 슈팅 기반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감과 방치 플레이가 가능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사전 예약 진행과 동시에 호주, 싱가폴, 캐나다,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사전 예약을 기념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 보상과 네이버 바이브 무제한 듣기 무료 이용권 등 네이버와 제휴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사전 예약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발키리 러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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