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이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아카이브’ 사전 등록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블루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게임으로 4분기 중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티저 사이트에 사전등록 일정이 공개돼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블루 아카이브’ 사전 등록 일정에 관한 내용은 티저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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