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신사옥 ‘G타워’에 자사 공식 캐릭터 오프라인 매장 ‘넷마블 스토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스토어에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인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스토어 매장은 외부인 출입이 가능한 G타워 3층에 있으며, 개방형 공원과 이어져 있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넷마블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넷마블 및 넷마블 게임이 한층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캐릭터 상품은 넷마블스토어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