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7일 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북미, 일본, 대만 등 넷마블 해외법인에서 현지 미디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되며, 세븐나이츠2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했던 세븐나이츠2를 170여개 지역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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