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원자재 ETN 4종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이 발행한 원자재 ETN 4종의 일간 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매일 10명씩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ETN은 △대신 알루미늄 선물ETN(H) △대신 밀 선물ETN(H) △대신 천연가스 선물ETN(H) △대신 2X 철광석 선물ETN(H) 등이다.

이벤트 참여는 대신증권 HTS, MTS, 홈페이지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한 뒤 대상 ETN을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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