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넥슨은 사전등록 누적 인원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선착순 5만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함께 제공한다.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으로 11월 국내와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 사전등록에 관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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