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신작 스포츠게임 ‘NBA NOW 22’가 지난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주요 40개국 앱스토어에서 스포츠게임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에서도 스포츠게임 인기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NBA NOW 22’는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으로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컴투스가 새롭게 선보인 게임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NBA NOW 22’는 일반적인 게임 유저들 뿐 아니라 전세계 NBA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게임이다.”라며, 세계적 인기 스포츠 리그 NBA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감나는 리얼 농구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투수는 ‘NBA NOW 22’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