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MMORPG ‘세븐나이츠2’를 글로벌 172개 지역에 10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븐나이츠는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된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넷마블은 시네마틱 연출, 방대한 스토리를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12개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공식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