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제공)
(사진=흥국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흥국생명(대표 박춘원)과 흥국화재(대표 권중원)는 19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흥국금융계열사 공식 캐릭터인 ‘흥국 히어로즈’ 론칭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가상공간 속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바타로 참여해 흥국 히어로즈 론칭을 축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흥국 히어로즈는 ‘에이치’, ’리오’, ’루루’, ’캐치’ 등 히어로가 금융시장을 어지럽히는 빌런 ‘버니’를 상대로 고객을 구한다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캐릭터다. 

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릭터 소개 영상 속 숨겨진 비밀코드를 찾는 ‘영상 퀴즈 이벤트’와 아타바의 캐릭터 후드티 착용을 인증하는 ‘아이템 인증 이벤트’ 등이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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