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신한은행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대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신한은행 헤이영’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은 11월 2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쏠’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아이템 쿠폰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과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 앱과 게임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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