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 파트너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들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본인 소유의 채널(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인스타그램 등) 보유자 △채널 구독자 1000명 이상이다. 

넷마블은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에게 콘텐츠 제작을 위한 리소스, 굿즈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파트너 크리에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2의 나라’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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