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앱스토어 제공)
(사진=앱스토어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이재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잡플래닛과 유연근무제 도입, 초과근로 감축 등 근무 혁신으로 긍정적 변화를 이끈 기업을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올해 정부 방역 단계에 따라 전 구성원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 확보를 위한 노력이 원스토어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생활 균형을 보장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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