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넥슨은 11월 30일 ‘로켓 콘 플라잉펫’을 시작으로 총 네차례에 걸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아이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콜라보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러플’ 게임 및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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