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000070,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삼양그룹의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추진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고 삼양이노켐에 사업PU(Performance Unit),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한다.
◇외부 영입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삼양홀딩스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겸임
<삼양이노켐>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 겸 삼양이노켐 대표이사 강호성
◇승진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삼양사 식품그룹장 최낙현
▲삼양사 AM BU장 서휘원
▲삼양사 AM BU 영업PU장 전형래
▲삼양사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삼양사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삼양이노켐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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