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닥터나우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가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내에 닥터나우의 비대면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의료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닥터나우와 협업해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컴투버스’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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