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신작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3차 CBT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슨은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3차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은 물론 초보자가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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