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은 3차각성, 신규 영지 ‘혼돈의 디온’, 신규 서버 ‘마프르’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함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 전원에게 ‘변신체 복구권’을 증정하며,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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