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맘스터치가 협업한 한정판 ‘서머너즈 워 세트’를 선보이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연말연시를 겨냥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서머너즈 워 세트’에는 햄버거,치킨, 콜라는 물론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컴투스는 이번 프로머션과 함께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게임과 ‘서머너즈 워 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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