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 대표 변재상)은 임직원들이 곡물찜질팩을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곡물찜질팩 300개는 요양병원이나 독거노인 보호시설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와 겨울 추위로 고생하는 주변 어른들이 찜질을 하면서 사회의 온기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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