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8주년인 2022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으로, 지금까지 1억3000만 다운로드, 90개국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8주년을 앞두고 이를 카운트다운하는 ‘D-DAY’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