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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