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실시
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실시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2.01.14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홍규 대표 "2022년 안전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사진=한신공영 제공)
(사진=한신공영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한신공영(004960, 각자대표 최문규·선홍규)은 지난 13일 선홍규 대표가 인천검단AB5민간임대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을 필두로 전국 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하고 감성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 캠페인은 선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부서장이 함께 했으며, 캠페인은 대표이사 격려사 후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을 낭독하고 방한용품 지급, 현장 안전‧보건점검 실시 순서로 진행됐다.

한신공영은 2022년 중대재해 근절 목표 달성을 위해 △최고안전책임자 임명 △안전보건전담부서를 안전보건경영실로 격상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 적용을 통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실무 교육 등 안전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한신공영의 감성안전 캠패인은 1월을 시작으로 전 사업장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분기 마다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선 대표는 "현장에서 불안전한 시공과 안전수칙 위반이 없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장관계자 및 근로자들에게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정착에 적극 참여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우우수' 업체로 평가받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2021년 안전관리 분야에서 분명한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한신공영은 지난 1월 1일부로 관리본부장, 경영기획실장을 두루 지낸 전문경영인인 선홍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최문규·선홍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