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2 타이틀 BI
컴투스프로야구V22 타이틀 BI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새롭게 개발한 신작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를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V22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온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정통성을 계승한 게임으로 간편한 플레이 방식을 도입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세로형 UI를 기본으로 적용해 모든 콘텐츠를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KBO선수협과 정식 계약을 맺어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 10개 구단 선수들의 3D 헤드 스캔을 진행해 실제 선수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사실감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 

컴투스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컴투스프로야구V22를 출시할 예정이며, 주요 콘텐츠와 출시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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